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비트코인 2만3000달러 턱걸이..."관건은 내주 FOMC"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전일 한때 2만4000달러도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2만3000달러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가 2분기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70%가량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 가격에도 제동이 걸렸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2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8% 하락한 2만 3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거래일 11% 상승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보다 4.55% 오른 1586.06달러에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연준(Fed) 본부의 독수리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더리움은 18일 15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비트코인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2.0 업데이트가 9월 19일로 예고되며 높아진 기대감 때문이다. 이더리움 2.0은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테슬라의 매각 소식에 약세 전환하긴 했지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EMA) 근방에 머물고 있다. 다만 50일 EMA는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 EMA는 웃돌고 있으나, 이더리움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가는 밑돌고 있다.

국제 유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 속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났다는 안도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울트라 스텝(기준금리 1%포인트 인상)' 등 강력한 긴축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심리가 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루나·테라 사태로 촉발된 디파이 업체들의 줄도산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안도감도 투심을 지지하고 있다.

이제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찐 반등'인지 하락장 중 일시 나타나는 '데드켓 바운스'인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코인론(CoinLoan)의 막스 실로 애널리스트는 내주 26~27일 열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확실한 판단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이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라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겠지만 그렇다고 이를 지속적인 상승이라 단언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유럽발 가스 공급 중단,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등) 예상하기 어려운 여러 이벤트들로 시장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주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두루 예상되고 있다. 만일 예상을 뒤엎고 연준이 1%포인트에 나서면 미 증시와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 전반에서 패닉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극도로 위축됐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분위기를 가리키는 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의 '공포 탐욕 지수'는 21일 34로 4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불과 사흘 전 20으로 '극도의 공포'를 가리키던 데에서 14포인트 오르며 투심도 '공포'로 다소 진정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