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정지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가 5일 서울시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5세 초등학교 취학개편안에 대한 영유아 학부모 긴급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에게 받은 메세지를 읽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5일 18:33
최종수정 : 2022년08월05일 18:33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정지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가 5일 서울시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5세 초등학교 취학개편안에 대한 영유아 학부모 긴급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에게 받은 메세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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