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2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5757명 증가한 누적 447만552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4명 늘어난 누적 5179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3%, 10대 10.0%, 20대 17.1%, 30대 16.1%, 40대 13.6%, 50대 13.1%, 60대 12.6%, 70세 이상 10.2%다.
재택치료자는 2만5693명 증가한 누적 408만7454명으로 현재 9만3805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5일 1만759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5%, RAT 확진자는 74.2%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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