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27일 전남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 장양리에서 열린 '2022 제7회 벌교 갯벌 레저 뻘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단순이 보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경험이 낫다"라며 "가족‧친구‧연인들과 신나게 온몸으로 갯벌을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7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7일 12:06
최종수정 : 2022년08월27일 12:07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27일 전남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 장양리에서 열린 '2022 제7회 벌교 갯벌 레저 뻘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단순이 보고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경험이 낫다"라며 "가족‧친구‧연인들과 신나게 온몸으로 갯벌을 느끼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7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