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공연... 온라인 녹화 중계로 먼저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창작 뮤지컬의 살아있는 흥행 신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개막 10주년 기념공연을 앞두고 온라인 녹화 중계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오는 11월 8일(월) 10주년 기념공연을 시작한다. 어느덧 개막 10주년을 맞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작품 개발 단계부터 초연 그리고 올해로 일곱 번째 공연에 이르기까지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창작 뮤지컬 시장의 초석을 다진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포스터 [사진=㈜연우무대] 2022.09.01 digibobos@newspim.com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신화는 CJ Creative Minds 선정으로 시작되어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선정작 당선, 2013년 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초연 시 객석점유율 95%을 기록 등의 흥행으로 엄청난 화력을 일으켰다. 이후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 뮤지컬 BEST-3,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등을 수상하며 흥행과 동시에 작품성까지 탄탄하게 인정받았다. 

2014년 9월에는 일본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하며 국경을 넘는 흥행 력으로 한류 컨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이는 등 수많은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이룬 창작 뮤지컬로 기록되고 있다.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흥행 파워를 보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무대에 앞서 9/19(월), 9/26(월), 10/4(화), 10/11(화) 오후 8시에 총 4회의 온라인 녹화 중계를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온라인 녹화 중계는 지난 2019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공연 실황만의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온라인 녹화 중계 안내 [사진= ㈜연우무대] 2022.09.01 digibobos@newspim.com

9월 19일(월)에는 성태준, 정휘, 홍우진, 강기둥, 조풍래, 손유동, 최연우, 9월 26일(월)에는 조성윤, 정욱진, 차용학, 강기헌, 김대웅, 손유동, 한보라, 10월 4일(화)에는 서경수, 진호, 차용학, 안지환, 김대웅, 진태화, 한보라, 10월 11일(화)에는 서경수, 박준휘, 윤석원, 안지환, 조풍래, 진태화, 이지숙의 공연이 중계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온라인 녹화 중계 후원 관람은 두 가지로 가능하다. 하나는 관람권만 구매하는 경우로 22-23 본 공연 20% 할인권을 함께 제공한다. 각 회차별 일주일 전까지 얼리버드 구매 시 14,800원에 이후 17,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두 번째는 패키지 구매로 관람권과 22-23 본 공연 20% 할인권, 스페셜 엽서 3종, 19-20 공연 실황 OST(22 리패키지 버전), 22-23 본 공연 40% 지류 할인권 1매가 제공된다. 가격은 각 회차별 일주일 전까지 얼리버드 구매 시 55,000원에 이후 6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패키지 상품은 중계 종료 후 10월 중 발송될 예정이다. 

양쪽 구매 시 모두 제공되는 본 공연 20% 할인권은 메일로 발송되며 패키지에만 포함되는 지류 40% 할인권은 실물로 제공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이 빗발치는 한국전쟁 한 가운데에서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 표류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한국군과 북한군은 처음에 서로 대척하지만, 전쟁 트라우마가 극심한 병사 순호를 위해 여신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함께 생활하며 점점 마음을 열고 믿음을 쌓아가게 된다. 오로지 '무사히 돌아가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남북한 군인들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작전을 펼치며 벌이는 이야기는 미움과 다툼, 상처가 난무하는 전쟁 속에서 한줄기 꽃과 같은 희망과 꿈을 피어 낸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각 인물들의 사연과 감정에 깊게 공감하게 하는 뛰어난 대본과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웰 메이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하며 지난 여섯 번째 시즌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막대한 규모의 대극장 작품들과 쟁쟁한 경쟁 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예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일으켜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공연은 2022년 11월 8일(월)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