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4538명 증가한 누적 465만416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3명 늘어난 누적 531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7%, 10대 10.1%, 20대 15.6%, 30대 16.2%, 40대 14.2%, 50대 12.6%, 60대 12.6%, 70세 이상 12.0%다.
재택치료자는 1만4464명 증가한 누적 424만4388명으로 현재 6만935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6일 1만3864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8.7%, RAT 확진자는 77.6%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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