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9225명 증가한 누적 474만466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38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1%, 10대 9.8%, 20대 16.7%, 30대 15.3%, 40대 15.0%, 50대 12.8%, 60대 12.5%, 70세 이상 11.8%다.
재택치료자는 9194명 증가한 누적 433만4300명으로 현재 4만9970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5일 1만520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5%, RAT 확진자는 73.2%다.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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