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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순방 출발 직전 "난마돌,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엄정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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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가장 적극적인 행정조치 시행해달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5박 7일 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떠나기 직전 14호 태풍 난마돌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엄중하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으로 환송을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난마돌에 대한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비록 태풍이 일본으로 비껴간다는 예상이 있지만 태풍의 강도가 당초 예상보다 커져 지난 11호 태풍(힌남노)의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과 경주에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용 자원 총동원을 명령했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등 재난관리 당국에서는 포항제철소 등 다수 국가 기반시설이 아직 태풍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엄중하게 대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하천변 저지대 도로나 주차장 등에 대해 신속하게 통제하는 등 어떠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은 "재난 관리당국은 대피 명령, 통행 제한 등 현행법에 규정된 가장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해주기 바란다"며 "경찰과 군 등 유관기관에서도 지역별 협의체를 가동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대응활동을 적극 지원해달라" 고 지시했다.

앞서 대통령은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며 "태풍 '난마돌'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비상근무를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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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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