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축구팬들을 위해 준비한 ‘팬(FAN)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기네스는 지난 19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비자를 초청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앞서 기네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했다. 팬들이 곧 12번째 선수라는 의미를 담아 총 12명의 축구팬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만나 하이파이브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디아지오코리아] 2022.09.2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