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8일 11:56
최종수정 : 2022년09월28일 11:56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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