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아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정회 선포에 '산회하라'고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9일 11:00
최종수정 : 2022년09월29일 11:0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아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정회 선포에 '산회하라'고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