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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첫방 올레tv 드라마 '가우스전자'...원작 만화가 곽백수 축전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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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백수 작가 "MZ세대와 X세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30일 공개되는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원작만화 곽백수 작가의 축전 포스터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에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 받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달성한 레전드 웹툰 '가우스전자'를 드라마로 만들었다. 

공개된 축전 포스터는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메인 포스터와 같은 포즈를 취한 웹툰 캐릭터들을 담았다.

사규집을 품에 안은 '이상식'(곽동연), 사원증을 목에 건 '차나래'(고성희), 백마 인형과 금수저를 든 '백마탄'(배현성), 악력기를 쥔 '건강미'(강민아), 믹스 커피를 숨긴 '기성남'(백현진), 키보드를 안은 '위장병'(허정도), 머리를 빗는 '차와와'(전석찬), 무표정한 '성형미'(고우리), 문학 소설을 챙긴 '김문학'(백수장), 존재감이 희미한 '나무명'(조정치)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마케팅3부' 10인의 모습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곽백수 작가의 축전 포스터와 이를 똑같이 연출한 '가우스전자' 출연진 [사진=올레tv] 2022.09.29 digibobos@newspim.com

특히 "가우스전자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에서 드라마를 향한 곽백수 작가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곽백수 작가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가우스전자>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Q. 드라마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가?
A. 놀랐고 기뻤다. 주변 동료들도 다들 축하해줬다.

Q. 웹툰이 영상물로 많이 제작 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작가들에겐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또 영상물로 만들어졌을 때 만화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Q. '이상식', '차나래', '백마탄', '건강미', '기성남', '위장병', '차와와', '성형미', '김문학', '나무명'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드라마화 되었다.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는?
A. 많은 캐릭터들이 있지만 역시 주인공인 '이상식'과 '차나래'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우스전자'의 캐릭터들 [사진=올레tv] 2022.09.29 digibobos@newspim.com

Q. '이상식' 역에 곽동연, '차나래' 역에 고성희, '백마탄' 역에 배현성, '건강미' 역에 강민아가 캐스팅 되었다. 네 배우 캐스팅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하다.
A. 프로필만 봤을 때는 너무 미남 미녀를 캐스팅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얼마 전 촬영장에서 곽동연, 고성희 배우를 만나고 업그레이드 된 '이상식'과 '차나래'라는 느낌을 받았다. 두 분이 '이상식'과 '차나래'를 어떻게 연기해 주실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Q. 드라마 <가우스전자> 역시 원작처럼 청춘들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사랑'을 주제로 그릴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들이 있다면?
A. 사실 사랑을 그릴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은 없다. 그냥 '어떻게 해야 이번 회차 재미있게 하지?' 그런 생각으로 한 회 한 회 정신없이 작업을 했다. 다만 '가우스전자'에서 '이상식', '차나래' 커플은 일상적인 보통의 사랑의 모습을, '백마탄', '건강미' 커플은 판타지 로맨스에 나올 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Q. 요즘 직장은 연재 당시와 많이 달라졌다. MZ세대 신입, 잦은 이직 문화 등 2022년 버전의 '가우스전자'는 어떤 모습일까?
A. 얼마전 MZ 세대의 달라진 가치관이란 프로그램을 봤는데 거기서 요즘 MZ 세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내 세대인 X세대에 대한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더라. '개인주의적이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길을 간다.' 30년전 들었던 이야기가 똑같이 반복되었다. 조직문화가 변한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2022년 가우스전자에선 사교육 캐릭터가 신입사원들을 보며 '요즘 것들은...'이라고 하지 않을까?

Q.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티저 예고편과 메인 예고편은 어땠는지.
A. <가우스전자>의 경우 거의 새로 써진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전혀 예측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예고편을 보자. '와! 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짧은 컷들이었지만 에피소드 만화 특성상 깔아만 놓고 살리지 못한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캐치해서 기막히게 잘 살려 놓았다.

Q.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볼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A. 시청자 여러분도 가우스전자를 즐기기 바란다. 원래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는 재미있게 본 사람이 승자니까!

<가우스전자>는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개그콘서트><프로듀사><마음의 소리> 등을 연출한 서수민 크리에이터와 <음악의 신><UV신드롬> 등을 연출한 박준수 감독이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코미디를 선보인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신병><굿잡> 등으로 승승장구 중인 KT 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라켓소년단><청춘기록><동백꽃 필 무렵> 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극찬 받은 팬엔터테인먼트와 링가링이 제작해 믿고 보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가우스전자>는 9월 3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백현진, 조정치가 같은 날(30일) 오후 7시 네이버 나우 스페셜쇼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우스전자>는 9월 30일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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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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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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