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정진석 국회부의장 후임 선출절차 곧 돌입…서병수·정우택 등 물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본회의·내달 일정 등 고려해 선출"
서병수·정우택·김영선·조경태·홍문표 등 하마평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차기 국회부의장 선출에 대해 "(정진석 부의장의) 사임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후속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국감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진석 부의장께서 비대위원장이 되면 부의장직을 그만두겠다고 했기 때문에 조만간 의사를 파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고와 선출에 4일 정도 필요하다"며 "오는 27일 본회의와 더불어 11월 일정을 모두 고려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07 leehs@newspim.com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국회부의장 임기는 오는 12월 말까지이지만 지난달 7일 박주선 전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하면서 당 비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정 위원장은 전임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이을 새로운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할 당시부터 거론된 인물이었지만 국회부의장직 겸직 등을 이유로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해왔다.

현재 여의도 정가에서 거론되고 있는 하마평을 종합하면 여당 몫 국회부의장 자리를 두고 5선 4명(서병수, 정우택, 김영선, 조경태), 4선 1명(홍문표) 총 5명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정 위원장이 부의장 사임을 시사한 다음 날인 지난달 13일 5선인 서병수(부산 부산진갑)·정우택(충북 청주상당) 의원을 꺾고 또다른 5선인 김영선 의원(경남 창원의창)이 국회부의장에 유력하단 전언이 '지라시'(정보지) 형태로 여의도 정가에 돌기도 했다.

한편 전날 이준석 전 대표의 추가 징계 관련해서 주 원내대표는 "윤리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도 결과만 통지받았고 결정 과정이나 내용을 잘 모른다"며 "결정문에 적혀 있는 내용만 파악하고 있지 사전에 내용을 알거나 사후에도 연락받은 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부조직법은 어떤 방식으로 발의하냐'는 물음에는 "오늘 9시30분 화상으로 의원총회를 열어 행정안전부 장관이 보고할 것"이라며 "의원님들 의견을 듣고 가급적 의원발의로 의원 전체가 동참해 발의하는 형식을 취하려 한다"고 전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