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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美 물가 발표 앞두고 투심 위축...1.9K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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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1만9000달러 부근까지 내려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0월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67 % 내린 1만909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 하락한 1284.77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여전한 긴축 불안 속에 이번 주 물가 지표 및 3분기 실적 시즌 개막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간밤 뉴욕증시도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의사록,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일제히 하락했다.

카이코 소속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는 "오늘 투자 불안감이 이어졌고, 13일 CPI 발표를 앞두고 모든 시장에서 리스크 회피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증시와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몇 주 사이 가상화폐 시장에 국한된 시장 촉매제가 없었던 만큼 이러한 상관 흐름은 지속될 것 같다"면서 "특히 CPI 발표를 기점으로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우존스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8.1%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직전월 기록한 8.3%보다는 다소 더뎌진 수준이겠지만 연준의 긴축 속도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대부분이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이 지난 10거래일 중 9일을 20일 이동평균선보다 아래를 기록했다면서, 거래량 축소는 강세든 약세든 확신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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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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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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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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