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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美 애틀랜타서 韓기업과 IRA 대응 간담회…중남미 순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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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방문 일정 마치고 17일 귀국

[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현지시간) 중남미 순방 귀로 경유지인 미국 애틀랜타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책을 공유했다.

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공식방문을 마친 한 총리는 이날 전기차·배터리 관련 기업인 현대자동차, SK배터리, 포스코 관계자들을 만나 IRA상 전기차 세액공제 개편에 따른 업종별 여파와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국무총리비서실이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0.06 yooksa@newspim.com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IRA에 정부와 공동으로 대응해온 결과 수정법안이 발의되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IRA 요건 완화, 적용시점 유예 등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법안 일부 조항에 우리 기업이 모색할 수 있는 세제 혜택 가능성이 포함된 점에 주목하며, 청정에너지와 청정제품 제조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등 기회요인을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저녁에는 동포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튿날에는 마지막 일정으로 조지아주에 있는 태양광 모듈 공장(한화 큐셀)을 방문해 미국 재생 에너지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dream7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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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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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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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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