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대해 "요즘은 국가간의 경쟁력이 아닌 도시간의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홍콩에 나온다면 교통·주거·교육 환경이 갖춰진 용산이 대체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17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10월17일 08:00
[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대해 "요즘은 국가간의 경쟁력이 아닌 도시간의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홍콩에 나온다면 교통·주거·교육 환경이 갖춰진 용산이 대체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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