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저소비 고효율 구조로 전환을 위한 에너지 효율혁신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송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현준 쌍용 C&E 사장, 노진수 고려아연 사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이 장관,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최금암 여천NCC 사장, 이동석 현대차 대표, 김정수 GS칼텍스 대표. 2022.10.19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