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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TOP8 김호연, 오늘 데뷔…'순정꽃' '변덕쟁이' 더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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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연이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소속사 팔월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호연은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호여니'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 '호여니'는 김호연의 이름을 의미하는 앨범명에서도 드러나듯 그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가수라는 꿈을 향한 진솔한 감정을 응집한 앨범이다.

[사진=팔월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순정꽃'은 글로벌 프로듀서 사단인 미스타킴 사단과 차세대 민요 트로트를 앞세운 김호연의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사랑의 소야곡으로, 국악을 연상시키는 셔플 리듬과 맛깔나는 슬라이드 기타, 김호연의 트레이드마크인 민요와 트로트를 절묘하게 녹여낸 호쾌한 보이스가 만나 색다른 그루브를 선사한다.

더블 타이틀곡 '변덕쟁이'는 4분의 4박자의 경쾌한 리듬과 변덕스러운 그 마음마저도 사랑한다는 남녀 간의 해피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재치 있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흥겨운 트로트 리듬이 돋보이는 수록곡 '하나야'까지 김호연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총 3곡이 수록됐다.

김호연은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만드는 시원한 가창력과 특유의 카리스마, 당당한 포부로 자신의 존재감을 트로트 계에 확실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2016년 제17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학생부 장원, 2019년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민요부문 차하 수상 경력을 지닌 김호연은 지난 2021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해 민요와 트로트를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호연은 이번 데뷔 앨범 '호여니' 발매를 시작으로, TV조선 '미스터트롯2', MBN '불타는 트롯맨' 등 각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접수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호연의 데뷔 앨범 '호여니'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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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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