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 열린 페라리 푸로산게 아시아 프리미어에 참석해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김진영 이사와 푸로산게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푸로산게는 페라리 브랜드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으로 자연흡기 V12엔진을 탑재 725cv의 엄청난 출력을 발휘하며 혁신적인 레이아웃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모델이다. [사진= FMK]2022.10.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