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샤이니 키가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곡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키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3년 8개월 만에 대면 솔로 콘서트 '키 콘서트-G.O.A.T 인 더 키랜드(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키 솔로 콘서트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2.10.22 alice09@newspim.com |
이날 키는 공연에서 신곡 '하트레스(Heartless)'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그는 "오늘 정말 재미있다. 이날 신곡 퍼포먼스 '하트레스' 후렴구에만 안무룰 넣어서 보여드렸는데, 언젠가 완곡을 들려드릴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리패키지 앨범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키의 솔로 콘서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양일간 8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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