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후 1시 41분께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식품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건물 구조 탓에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고 내부에는 종이상자와 비닐 포장재 등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편집 : 이성우)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27일 15:15
최종수정 : 2022년10월27일 15:15
[담양=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후 1시 41분께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식품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건물 구조 탓에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고 내부에는 종이상자와 비닐 포장재 등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편집 :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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