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에서 도시건축 분야 문화교류 협력 의향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비엔날레'는 2023년 열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본계획과 함께 내년도 주제인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행사다. 2022.11.0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