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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 AMG EQS' 출시…14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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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AMG 모델의 첫 번째 전기차 버전
"차별화된 고성능 전기차"…2억1300만원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이하 AMG EQS)'를 출시했다. 

벤츠 AMG EQS는 전기차 'EQ 라인'의 최상위 세단인 '더 뉴 EQS'에 고성능 브랜드인 AMG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입힌 전기차 모델이다. 고성능 라인 AMG로 선보인 첫 번째 전기차다. 

요하네스 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부사장은 "AMG EQS는 퍼포먼스 럭셔리와 혁신적인 전기 구동성을 결합한 차량"이라며 "고성능 전기차만의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AMG EQS의 차체 안팎에는 EQS와 AMG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다. 

차량 전면부엔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와 AMG 전용 블랙 패널 그릴이 장착됐다. 그릴 측면에는 AMG레터링이 새겨졌다. 공기역학 디자인에 최적화된 22인치 AMG 멀티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은 매트 블랙 컬러의 스포크와 고광택 림 테두리가 대비를 이룬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킨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실내에는 AMG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고, 센터콘솔에는 AMG 카본 파이버 트림이 적용됐다.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AMG 레터링이 새겨진 AMG 플로어 매트와 도어 실 트림 등 실내 인테리어는 더욱 섬세해졌다. 

이번 모델에는 'MBUX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됐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된 일체형 와이드 스크린 계기판이다. 함께 장착된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기능은 운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지능적으로 차량을 운전하도록 돕는다.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객의 동작과 시선을 인식하고, 독서등과 선루프를 조절하거나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즐겨찾기 메뉴를 불러온다. 하차 경고 어시스트를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AMG EQS에는 107.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04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AMG 퍼포먼스 4매틱+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돼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주행 상황에 맞게 토크를 배분하고, 기계적 사륜구동 시스템보다 빠르게 반응한다. 최고 출력 484kW·최고 토크 95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가 소요된다.

이번 모델에는 최대 9도의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장착됐다. 회전반경이 소형차 수준인 11.5m로 줄어들어, 대형 세단임에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조향이 가능하다. 

또 기본 적용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은 운전 조건,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이 각 휠을 개별적으로 통제하고, 레벨 제어 시스템의 정교한 센서를 통해 주행 속도에 따라 에어 서스펜션을 조절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내부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5가지 주행 모드가 지원된다.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이며, 각 주행모드에 맞는 냉각 시스템이 가동된다. 

최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에는 앞차 간격 유지·자동 속도 조절·차량 차선 유지·주차 지원 기능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음향 장치로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총 15개의 스피커로 710W 출력을 갖췄다. 또 특수 스피커, 베이스 액츄에이터 및 사운드 제네레이터가 탑재돼 있어 'AMG 사운드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주행 상태 및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음향의 톤과 강도를 알맞게 조절하는 '어센틱' 사운드가 제공된다.

대형 헤파 필터가 포함된 공기 청정 패키지도 기본 적용됐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 주는 동시에, 활성탄 코팅을 통해 내부 악취를 중화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도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MBUX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및 MBUX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 ▲6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멀티컨투어 시트 등이 적용됐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1300만원이다. 오는 1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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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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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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