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2년 열두 살 때부터 후원해와
2월 20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첫 국내 자선공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롱티보(Long-Thibau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등과 함께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힌다. 이혁은 이날 총 6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일본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와 공동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러시아 유학을 떠난 이혁은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를 거쳐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프랑스 에꼬르 노르말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피아니스트 이혁 [사진=두산연강재단] 2022.11.15 digibobos@newspim.com

두산연강재단은 피아니스트 이혁이 만 12세이던 2012년부터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그가 오직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을 해왔다.

이혁은 2012년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사상 최연소 우승, 2015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3위, 2016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콩쿠르 우승, 2018년 일본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2021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이어 프랑스 아니마토 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두산연강재단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해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박용현과 꼬마 때의 이혁 [사진=두산연강재단] 2022.11.15 digibobos@newspim.com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오랫동안 함께 했던 피아니스트가 마침내 큰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젊은 예술가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혁은 오는 12월 20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첫 국내 자선공연을 열 계획이며, 수익금은 중앙대병원 어린이 병동에 입원 중인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두산연강예술상, DAC 아티스트, 두산아트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