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연대회의는 21일 오전 11시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 노동자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실질임금 삭감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 ▲복리후생 동일기준 적용 등을 요구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21일 13:35
최종수정 : 2022년11월21일 13:35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연대회의는 21일 오전 11시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 노동자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실질임금 삭감 중단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 ▲복리후생 동일기준 적용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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