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공군 1일 우주작전대대 창설…군 정찰위성 관제 임무도 수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우주작전대 확대 개편…우주작전 역량 강화
주한미군 우주군부대와 한미 연합 우주동맹 격상
분산된 군 우주영역 분야 통합 일원화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공군이 우주작전 역량 강화 위해 우주작전대대를 창설한다.

향후 전력화 예정인 군 정찰위성을 비롯한 우주 전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제 우주작전을 수행해 온 우주작전대 조직을 확대·개편해 우주작전대대로 창설했다.  

공군의 우주역량 강화와 우주전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한 국가우주안보 임무 수행을 위해 기존 우주작전대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공군작전사령부에서 1일 열린 우주작전대대 창설식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왼쪽)이 김종하(소령) 우주작전대대장에게 우주작전대대 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공군]

올해 말 창설 예정인 주한미군 우주군부대(USSF)와 우주안보 위협 대비 연합 우주작전 역량 강화와 한미 우주동맹 격상이 기대된다.

공군은 1일 "작전사령부에서 이날 오후 2시30분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국방우주력 발전과 우주작전 역량 강화를 위한 우주작전대대 창설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공군은 "미래 전장의 핵심영역으로 부상하는 우주영역을 포함한 합동 전장 영역에서의 작전 수행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우주작전대대를 창설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확대해 창설되는 우주작전대대는 공군의 우주작전을 전담하는 부대다.

우주항공청 신설과 우주산업 육성 등 우주경제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우주력 발전계획에 발맞춰 국방우주력 발전과 우주안보를 실현의 최선봉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공군은 기대했다.

우주작전대는 2019년 9월 조직됐으며 공군의 전자광학위성 감시체계를 기반으로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 위성 등 우주물체를 탐지·식별하고 우주자산의 충돌 위험성과 우주잔해물 추락 예보 등 우주영역 인식 임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우주작전대와 공군본부 우주센터 예하 우주정보상황실, 항공정보단 예하 위성관제상황실을 우주작전대대로 일원화한다. 분산된 우주영역 인식 능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공군의 우주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1일 공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우주작전대대 창설식에서 부대 현황과 임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공군]

우주작전대대는 우주작전상황실·우주감시반·위성관제반 등 5개의 부서를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공군의 우주작전 임무 전반을 계획·조정·통제하고 전·평시 우주물체 감시와 목록화, 우주 위협 전파 임무를 수행하며 향후 전력화되는 군 정찰위성체계 관제 임무를 수행한다.

또 한미 연합 훈련과 작전 때 한미 우주통합팀을 꾸려 우주전력의 활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한미 우주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하(소령‧학사 116기) 초대 우주작전대대장은 "우주작전대대 창설은 우주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전력 투구하는 공군의 강력한 의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김 대대장은 "우주작전을 수행하는 최일선 부대장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우주작전대대가 우주작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은 국방우주력 발전을 위해 2021년 10월 공군참모총장 직속으로 공군 우주센터를 창설했다. 우주전문 인력 양성과 우주전력 확충 등 우주작전 수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증가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주감시와 우주위협 전파 등 실질적인 우주작전 수행능력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12월 창설되는 주한 미 우주군 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연합 우주작전 능력도 향상시켜 나간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