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진행...매월 새로운 챌린지 진행 계획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bhc그룹은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슈퍼두퍼의 '릴레이 챌린지'는 슈퍼두퍼를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셜미디어에 인증하고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는 '꿀조합 챌린지'를 시작으로 2주마다 새로운 챌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bhc그룹] |
첫 번째 미션은 바로 '꿀조합 챌린지'다. 슈퍼두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슈퍼두퍼 매장에서 자신만의 꿀 조합 메뉴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슈퍼두퍼꿀조합 #슈퍼두퍼챌린지 등 2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베스트 리뷰어 1명에게 에어팟 프로 맥스를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슈퍼두퍼 스티커가 즉시 증정된다. 단 스티커의 경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매월 2주씩 반복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슈퍼두퍼 강남점은 맛의 차별화와 높은 퀄리티로 하루 1400여 명이 찾는 강남권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육즙 가득한 패티와 스페셜 메이드 번으로 만든 슈퍼두퍼만의 수제버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맛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