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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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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으로 경제 활성화와 도시성장의 열매를 문화·복지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수확하도록 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내년에 시민행복 소통행정, 항공우주 미래도약, 문화관광 경제성장, 웃음꽃핀 사회복지, 생태환경 안전도시, 명품도시 으뜸교육 등의 시책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위한 거리 홍보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사천시] 2022.12.02

우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내년 1월에 100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상권 회복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상가주변 주차장 확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 등 상권회복 지원책을 펼친다.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가스 보급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12만 사천시민의 염원이자 새정부 12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해 행정복합타운을 비롯한 큰 그림도 그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와 용당 항공MRO 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우주항공 전략사업에 행정력을 집중시킨다. 우주산업 원스탑(One-Stop)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위성제조혁신센터를 유치하는 등 미래 우주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

남해안 중심의 해양관광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청정바다 5개의 섬을 연결하는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초양도 대관람차 설치, 실안관광단지 리조트형 호텔 건립, 곤명 역세권 생태관광 물빛정원 조성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해양관광문화를 선사한다.

상업·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1120억원이 투입되는 사천IC 복합유통 상업단지를 내년 상반기에 준공하고, 사천항공산업대교도 올해 12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화력발전소 우회도로와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도시재생사업인 바다마실, 삼천포애(愛) 빠지다와 큰고을 대방굴항 사업은 내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등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사회복지 시책을 확대해 소외계층이 없도록 살피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보육시설 지원확대와 다문화가족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청년부부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결혼축하금을 지급하고, 출산장려를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과 출산지원금을 확대한다. 청년들이 잘 정착하도록 청년구직 활동비 지원과 청년월세는 물론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로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늘리고,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축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축산업 발전에도 최선을 다한다.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도심지내 파크골프장 신설 등 체육시설과 트레킹 장소를 확장하고, 녹지공간 조성과 공원개발을 통한 시민들의 휴식공간도 넓혀 나간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명품교육 지원과 함께 미래교육관 증축, 글로벌 영어캠프, 해외문화탐방,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등 교육경비 투자를 늘린다.

ESG 혁신기업 청년인재양성사업, 경남청년인재 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경남항공우주산업 청년인재채용지원 등 미래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시립도서관은 내년에 완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박 시장은 "한정된 재원의 범위 안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중점산업을 선택과 집중으로 투자할 예정이다"며 "사회적 약자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복지구현으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가치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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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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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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