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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 화가로 인생 2막 열었다...생애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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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온갤러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겸 플로리스트 박혜경이 화가로서 첫 개인전을 연다.

박혜경은 오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온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화가 박혜경으로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개인전에는 가장 큰 규격의 100호(가로 162.2㎝) 그림 2점을 비롯해 50호(가로 116.8㎝) 2점, 그 외 1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앞서 열렸던 '2022 인천 코리아 아트페스티벌'에 출품한 그림이 전부 솔드아웃되는 등 화가 박혜경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 만큼 이번 전시회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꽃을 주제로 한 박혜경 그림들 [사진=모이다스튜디오] 2022.12.06 digibobos@newspim.com

지난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사랑받아온 박혜경은 플로리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꽃을 그리는 화가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혜경은 "노래밖에 모르던 저는 성대에 혹이 생겨 가수의 직업을 잃어버렸다. 그때 방황과 절망 속에서 꽃을 만났고,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그렇게 꽃으로 치유를 받았고 위로를 얻었다"면서 "꽃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영원히 노래를 부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꽃의 에너지로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 나를 살린 꽃 이제는 그 꽃을 그리고 있다. 저와 꽃 데이트하실래요?"라며 화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화가로 새롭게 출발한 가수이자 플로리스트 박혜경 [사진=모이다스튜디오] 2022.12.06 digibobos@newspim.com

박혜경은 이어 "저는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매료된 순수 그 자체를 색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제 그림을 본 관람객들은 가수 박혜경보단 꽃의 순수에 먼저 반응한다. 제 그림인지 나중에 알고 나면 '박혜경의 노래가 그림에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면서 "하루 20시간을 그리는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박혜경의 첫 번째 개인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가온갤러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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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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