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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首发"孤独死"调查报告 中年男性成高危群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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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12月14日电 最近几年,"孤独死"成为韩国社会关注的焦点。"孤独死"指部分民众在外界毫不知情的情况下孤独死去,遗体长时间后才被发现。

韩国首次对"孤独死"这一社会问题进行调查,结果显示最近5年死亡人数呈增势。尤其是2020年以来,韩国"孤独死"人数连续两年破3000人。其中,中年男性为高位群体。有声音指出,政府应对脱离社会安全网的孤独死高危人群采取政策性对策。

资料图。【图片=网络】

保健福祉部在过去8个月针对最近5年发生的孤独死事件进行调查统计后,于14日发布题为《2022年孤独死状况调查》报告。

这是韩国首次围绕"孤独死"这一社会问题进行统计。保健福祉部以从警察厅获取的刑事司法信息(2017年至2021年,约24万件)为依据,就法律意义上定义为"孤独死"的事件进行分析后得出结论。

报告显示,2021年韩国孤独死人数共计3378人,继2020年(3279人)连续第两年死亡人数破3000人。2017年为2412人、2018年为3048人、2019年降至2949人。

从2021年孤独死民众的性别和年龄来看,50-59岁男性(26.6%)和60-69岁男性(25.5%)占比较大,合计达52.1%。这说明政府急需面向中年男性提供相关预防干预措施。

分析认为,孤独死主要集中于中年男性,主要是由于相关群体缺乏保健意识,加之失业、离婚等变故导致生活满意度急转直下。

报告还显示,每年孤独死人数中,男性均较女性多4倍以上,尤其是2021年更升至5.3倍。过去五年中,孤独死事件发生最多的地区(仅为累计)为京畿道,共计3185人;首尔市(2748人)和釜山市(1408人)紧随其后。同期,选择自杀的比重为16.5%至19.5%,且主要集中在年轻群体。

目前,保健福祉部分别在首尔市、釜山市等9个市·道(省)积极推进发现孤独死高危群体,并为其提供帮助的预防管理项目。但社会呼吁扩大该项目的声音此起彼伏。

保健福祉部当天同国会保健福祉委员会金美爱议员以及梨花女大年龄综合老龄化社会研究所举行"预防社会孤独死听证会",以本次调查结果为依据听取相关部门、地方政府和专家意见,构建更加全面的孤独死预防和管理机制。

另外,有关本次调查的具体报告将于2023年上半年公布。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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