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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7차 핵실험 가능성 여전…도발시 추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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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도발시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계속해서 믿고 있다"며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해 광범위한 조치들을 했는데 우리는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핵실험의) 기술적인 준비는 모두 마쳤고 이제 정치적 결정만 남은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ICBM 실험이든 핵실험이든 간에 그것은 중대하고 심각한 긴장 고조 행위"라며 "지난 ICBM 발사와 관련해 우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책임 있는 이들에 대한 추가 조치 부과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왔으며,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단행한다면 마찬가지로 책임 있는 이들에 대한 추가 조치 부과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스는 "북한의 도발은 위험하고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미국은 북한에 대해 악의적인 의도가 없고 한반도 비핵화란 목표 달성을 위해 원칙 있는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말해왔던 바, 이러한 행위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에 협상테이블 복귀를 촉구하면서 미국은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방위 약속은 철통같고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언론 브리핑하는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2022.03.10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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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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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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