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증권처럼 뮤지컬에 투자한다...뮤지컬 '청춘소음' 공모 사흘만에 100%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공모서 마감 하루 앞두고 112% 초과 달성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뮤지컬 <청춘소음>이 K-콘텐츠 증권투자 플랫폼 '펀더풀'과 함께한 온라인 공모에서 3일만인 개막일 1월 1일에 100% 목표 달성하였으며, 현재 마감을 하루 앞두고 112% 초과 달성으로 지속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1월 1일 개막하여 성황리에 공연중인 창작뮤지컬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펀더풀 플랫폼을 통해 투자 모집을 진행했다.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작품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라는 점과 더불어 6개월 만기와 시중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픈 즉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뮤지컬 <청춘소음>은 오픈 3일만에 초과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월 1일 개막한 뮤지컬 '청춘소음'이 온라인 투자공모 사흘만에 모집액 100%를 넘어섰다. [사진=시작프로덕션] 2023.01.05 digibobos@newspim.com

제작사 '시작프로덕션'은 '펀더풀'과의 펀딩을 통해 뮤지컬 <청춘소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뮤지컬 시장에서 롱런 가능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한정적인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홍보 영역 확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창작 뮤지컬이 국내 대학로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청춘소음> 투자 공모는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지식, 애정을 바탕으로 투자까지 이어지는 MZ세대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투자의 재미와 특별한 경험을 함께 제공함에 따라 K콘텐츠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투자자이자 작품 성장 과정을 동행하는 조력자로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청춘소음> 프로젝트는 만기 상환일에 투자 원금과 금리를 상환 받게 되는 회사채 프로젝트다. 개막 후 관람객 수에 따라 기본 5%에서 최대 20%에 달하는 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금리와 함께 투자 금액별 차등 제공되는 특별혜택에는 R석 티켓, 한정판 MD, 시작프로덕션 제작 뮤지컬 초청권 등을 비롯하여 뮤지컬 <청춘소음>의 프레스콜 초청권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혜택은 투자 금액별 각기 다른 상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펀더풀' 플랫폼 <청춘소음> 프로젝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낡은 빌라 덕용 맨션을 배경으로 하여 청춘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명랑하게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청춘들이 노래하는 일상적인 소재와 경쾌한 음악을 통해 2023년 새해를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이담, 정욱진, 이휘종, 김민성, 랑연, 김청아, 임소윤, 김승용, 이기현이 캐스트로 확정되었다. 탄탄한 실력으로 대학로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들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공연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뮤지컬 <청춘소음> 프로젝트는 현재 '펀더풀' 플랫폼을 통해 투자 가능하며 1월 6일 모집 종료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