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김기현은 '윤심팔이' 친윤…나는 진윤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철수와는 수도권 대표론에 완전한 공감대 있어"
김기현, 김연경·남진 사진 논란..."지도자 신뢰의 문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윤상현 의원은 1일 "김기현 후보는 친윤 후보고 저는 진윤 후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기현 후보의 윤심팔이, 윤심마케팅은 결국 대통령한테 도움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가 대통령을 만났다', '대통령의 뜻이다' 등 저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안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상현 의원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2023.01.11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그러나 제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결국은 대통령을 위하는 거라는 걸 다 알고 계시다. 스스로 후보가 서야한다. 그게 오히려 대통령한테 부담이 안 되는 거고 총선 승리를 위해 준비된 후보고 필요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과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윤 의원은 "결선을 가면 (안 의원과) 저하고는 수도권 대표론에 완전한 공감대가 있다"며 "변화무쌍한 수도권 민심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마인드가 중요한데, 영남권 대표가 아니고 수도권 대표여야 한다는 그런 틀에서 똑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예단을 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수도권 대표론에 대해서는 완전한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의원이 배구선수 김연경, 가수 남진과 함께 찍은 사진 논란과 관련해선 "남진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그 형님(남진) 가끔 뵈는데 (남진이) 이름이 뭐냐 물어보시더라. 이름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 어떻게 된 거예요 (물었더니) '야 내가 2분 만났다, 2분 만났는데 꽃다발도 내가 준비한 게 아니라 누가 그냥 가져왔더라. 덜렁 사진만 찍고 그냥 갔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냐' 그래서 형님 그러면은 제가 김기현 후보 만나면 정식으로 사과하게끔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일면식도 없는 남진 선생님하고 사진을 찍고 본인을 지지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이 막무가내식 홍보가 당의 위신까지 떨어뜨린다. 거짓말 한 거다. 이건 지도자의 신뢰 문제"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불출마를 결정한 것에 대해선 "당의 분열을 원치 않기 때문에 불출마 결정을 하지 않으신가 생각한다"면서도 "나 의원 같은 경우는 초선의원들의 집단린치 같은 게 있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을 향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연판장과 관련해선 "대단히 실망했다"며 "초선의원들의 연판장이라고 하면 정풍운동이라든지 정치 개혁 운동을 해서 연판장을 돌려야 하는데 한 사람에 대해서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당의 분열주의자들처럼 몰고 사실상 불출마를 강요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됐다"고 꼬집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