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놀뫼새마을금고봉사회, 강경행복나눔쉼터, 가야곡번영회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 50여명에 반찬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손쉽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반찬은 봉사회 단체별로 주2회 또는 월1회 진행되고 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놀뫼새마을금고봉사회, 강경행복나눔쉼터, 가야곡번영회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 50여명에 반찬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3.02.07 gyun507@newspim.com |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공동체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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