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웨이브일렉트로(095270)에 대해 '통신에서 방산으로 사업 무게중심 이동'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웨이브일렉트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웨이브일렉트로(095270)에 대해 '통신 전문 종합 방산 기업. 2021년 기준 아데나(구 마이크로텍)의 매출은 161억원으로, 기존 웨이브일렉트로 방산 사업 부문의 매출(21년 143억원)보다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아데나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 등을 고려하면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적외선 영상 고속 처리, 목표물 추적 알고리즘, 정밀 유도조종 신호처리 등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탐색기와 유도 조정 장치 뿐아니라 구동제어장치, 신관 센서, 발사관 전자장치, 저피탐 항행레 이저 등 유도 무기 관련 공급 품목을 다양화하고, 비궁, 현궁을 비롯 LAH, L-SAM 등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사업 확대와 맞물려 적용 무기 체계도 지속 증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웨이브일렉트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웨이브일렉트로(095270)에 대해 '통신 전문 종합 방산 기업. 2021년 기준 아데나(구 마이크로텍)의 매출은 161억원으로, 기존 웨이브일렉트로 방산 사업 부문의 매출(21년 143억원)보다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아데나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 등을 고려하면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적외선 영상 고속 처리, 목표물 추적 알고리즘, 정밀 유도조종 신호처리 등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탐색기와 유도 조정 장치 뿐아니라 구동제어장치, 신관 센서, 발사관 전자장치, 저피탐 항행레 이저 등 유도 무기 관련 공급 품목을 다양화하고, 비궁, 현궁을 비롯 LAH, L-SAM 등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사업 확대와 맞물려 적용 무기 체계도 지속 증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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