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의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23개 시군 단체장들과 관광업계 대표 등이 '2030 경북관광 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는 관광업계 대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3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의 주제를 담은 '2030 경북관광 비전'을 통해 '경북 관광 1억명 시대' 개막을 알렸다.[사진=경북도] 2023.03.16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