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로 선정된 아드리안 미할치크(Adrián Michalčík) 바텐더가 1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진행된 디너파티에서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이날 아드리안 바텐더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칵테일 4종을 선보였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2023.03.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