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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中国文化中心成功举办"友城绘"中韩青少年绘画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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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2日电 由首尔中国文化中心、江苏省文化和旅游厅、江苏省人民政府外事办公室共同主办的"水韵江苏与世界的对话"海外巡展——"友城绘"中韩青少年绘画展开幕式18日在首尔中国文化中心成功举办。

首尔中国文化中心副主任孙燕,韩国美术协会美术教育委员长、韩国知名画家南基喜,中韩子女教育协会会长高洁以及60余名韩国小学生及家长出席本次活动。

【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首尔中国文化中心副主任孙燕首先简要介绍了展览情况,她介绍道,该展共展出历届"友城绘"画展中由中韩青少年创作的优秀作品40幅,集中展示了中韩青少年出色的艺术想象力和创造力,彰显了年轻一代对本国文化的自信。她指出,此次展览用画笔传递友谊,用艺术搭建沟通的桥梁,展览的举办一定会加深中韩对彼此的理解,夯实世代友好的民意基础。

【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江苏省文旅厅副厅长李川在视频致辞中表示,"友城绘"是江苏重点打造的对外人文交流品牌活动,"水韵江苏"是江苏文旅的知名品牌,此次两大品牌联合旨在通过绘画这种跨越国界、跨越语言的表达形式,通过青少年的视角,用艺术向韩国民众介绍家乡,用绘画与韩国儿童缔结友谊。

江苏省外办副主任刘建东在视频致辞中表示,"友城绘"活动至今已走过了六个年头,通过画笔连接了江苏与全球300多对友好城市,从绘制美丽的家乡到畅想绿色的未来,为全球的孩子们提供了一个交流的平台。孩子们的作品中有水韵江苏的魅力、有江南水乡的故事、有对多元文化的理解、也有对未来地球村的畅想。"友城绘"的举办让青少年成为文明的使者,通过"共绘"'达到"共情",从而推动不同国家、不同民族、不同文化间的平等对话。

随后,南基喜现场为大家点评、讲解了本次展览中部分作品。她说,展出的40幅作品都非常优秀,其中赵思淇的《江南水乡》拥有优秀的绘画表现力,王奕然的《未来电力世界》绘画手法细腻,方斯玄的《未来的科技》构图、笔触极具个人特色。南女士表示,美术超越国界,绘画是连接世界的一种语言,本次展览对于加深中韩青少年的了解具有重要的意义。

【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该展是韩国与江苏友好城市的孩子们绘画交流的印证,也是未来一代成长的见证,展出的优秀作品把好听的江苏故事"话"给韩国民众,为中韩青少年相互交流、相互学习、增进友谊、共创未来搭建了平台。观展嘉宾们纷纷表示绘画作品非常逼真,充满想象力,增进了他们对中国的了解。

开幕式上还为积极参与首尔中国文化中心"欢乐春节"系列活动的师生们颁发了奖状和纪念品。

该展将在首尔中国文化中心展出至3月31日。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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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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