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2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나우르즈 축제 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줄다리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페르시아 문화권과 투르크어권 국가들은 고대부터 봄의 도래와 새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나우르즈를 최대의 명절로 축하를 해왔다. 2023.03.23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3월23일 08:07
최종수정 : 2023년03월23일 08:07
[아스타나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2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나우르즈 축제 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줄다리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페르시아 문화권과 투르크어권 국가들은 고대부터 봄의 도래와 새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나우르즈를 최대의 명절로 축하를 해왔다. 2023.03.23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