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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EV9 실차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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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비롯해 EV6·니로, 전 차종 전기차 전시
카카오프렌즈·테라로사와 협업해 다양한 즐길거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모델인 'The Kia EV9'(이하 EV9) 실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일반 관람객 공개 하루 전인 30일 공개된 프레스데이에서 전동화 방향성과 EV9의 내외장 디자인 콘셉트, UX(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EV9 핵심 신기술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기아 EV9 [사진제공=기아] 2023.03.28 dedanhi@newspim.com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모델로 지난 2021년 출시한 EV6에 이어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기아의 이날 전시 콘셉트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기아의 또 하나의 움직임'으로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EV9을 비롯한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시했다.

올해 기아관은 중앙의 메인 대형 LED를 중심으로 양쪽에 2개씩 총 5개의 큰 LED 화면을 배치해 기아의 브랜드 비전 및 디자인,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전시 차량 광고 등 10개 이상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EV9 히어로 무대는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의 공간 디자인을 통해 EV9 차량에만 관심이 집중될 수 있도록 했으며 EV9 아일랜드는 기아 EV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EV9을 독립된 공간에서 집중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 월과 미러·LED 월, 워터폴 요소 등으로 꾸며 관람객이 EV9의 디자인 콘셉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EV9 라이프 스타일존에서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이자 EV9 내장재의 핵심인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를 선보인다.

또 기아는 EV9을 비롯해 EV6존, 니로존을 마련했다. EV6존에서는 EV6 일반 모델을 비롯해 GT-line과 GT 모델을 모두 전시한다.

니로존에는 '디 올 뉴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택시 및 업무용 차량을 각 1대씩 총 3대 전시한다.

니로존에서는 PBV 미디어 테이블 전시를 통해 기아의 PBV 비전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PBV 미디어 테이블에서 퀴즈를 풀어보고 니로 플러스 광고 영상을 시청하며 기아의 PBV 비즈니스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니로 EV와 함께 V2L 버스킹 콘셉트 전시도 마련돼 고객들은 EV 차량의 활용도와 경험적 확장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는 범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존을 운영한다.

'Driving in Kia EV City(기아 전동화 도시 드라이빙)'라는 테마로 꾸며진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존에서는 고성능 전기차 EV6 GT를 타고 Kia EV City(기아 전동화 도시)를 질주하는 카카오프렌즈 숏폼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기아 차량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스티커를 꾸미면 갤러리 스크린에 내가 만든 이미지가 송출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아와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포토월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포토존, 카카오프렌즈와 기아 차량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릭 피규어를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기아는 국내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선구자 '테라로사'와 손잡고 서스테이너블 카페도 운영한다. 기아와 테라로사는 EV9의 콘셉트를 담은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 커피를 제작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를 제공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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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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