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따뜻한 사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가 사랑의 실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2023.04.09 [사진=페이스북 캡처] |
이어 "우리 정부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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