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래퍼 던밀스와 피해자인 아내 A씨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의 불법 촬영 및 유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는 이날 이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뱃사공에게 징역 1을 선고했다. 2023.04.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12일 11:13
최종수정 : 2023년04월13일 10:5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래퍼 던밀스와 피해자인 아내 A씨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의 불법 촬영 및 유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는 이날 이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뱃사공에게 징역 1을 선고했다. 2023.04.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