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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26일 오후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린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를 찾은 한 어린이가 물레체험장에서 자기가 빚은 도자기를 들어보이고 있다.이천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축제가에는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사진=이천시] 2023.04.27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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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26일 오후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린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를 찾은 한 어린이가 물레체험장에서 자기가 빚은 도자기를 들어보이고 있다.이천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축제가에는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사진=이천시] 2023.04.2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