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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젠 소수주주, 임총 소집 및 주주제안…"기업가치 상승 위한 정당한 권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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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애니젠 주주 스톤문조합 외 3인은 주주제안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제안에 나선 애니젠 소수주주 측은 "오랜기간 회사의 경영활동을 살펴본 결과 현 경영진의 경영능력과 자질, 책임감과 의지에 대해 정당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신약개발기업으로서 진행 상황, 계획, 자금조달 방안 등에 대해 주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상장기업으로서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대표이사의 확약 중 어떠한 것도 지켜진 것이 없으며 주주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나 신약개발 진행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신약개발은 기술과 자본이 적시에 결합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인데 연구개발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는 현 상황은 주주가치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밝혔다.

애니젠 로고. [사진=애니젠]

소수주주 측은 이승언, 유충민, 이성창, 이재홍 4명의 이사 후보와 김경남 감사 후보 선임의 건을 제안했다. 애니젠 정관에 따르면 이사는 7명, 감사는 2명 이내로 선임 가능해 현재 이사 4명, 감사 1명을 추가 선임할 수 있다. 후보진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재무 전문가와 전문 경영인들로 구성됐다.

유충민 사내이사 후보는 신한종합금융 자금총괄부장 출신으로 좋은저축은행 은행장, 대성저축은행 및 파라다이스저축은행 회장, 나드리화장품 및 켈코스메틱 회장 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이성창, 이재홍 사외이사 후보는 회계사 출신이다. 이성창 후보는 삼일회계법인, UBS은행 이사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조세전문위원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이승언 사내이사 후보는 현재 보정피제이티 주식회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2013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2022년 한국창조경영인협회 '표창장', '창조혁신경영 대상' 등을 수상한 경영 전문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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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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