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교육청 "노조안 수용 어렵지만 교섭 통해 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학비노조, 비근무자 근무 일수 보장 등 3개 안 요구
시교육청 "무노동·무임금 원칙...절충안 등 대안적 접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학비노조) 파업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 급식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학생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내세우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학비노조 파업은 지난 16일 이후 선화초·동대전초 및 둔산중·원신흥중 등 4개교가 무기한 파업 중이며 이를 포함해 19개교 교육공무직원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학비노조 대전지부 소속 노조원 100여명이 지난 15일 대전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방학 중 비근무자 근무일수 확대와 상시직 자율연수, 급식실 조리원 배치 기준 완화 등을 요구했다. 2023.05.25 jongwon3454@newspim.com

학비노조 측은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 근무일수 320일 보장 ▲상시근무자 자율연수 10일 보장 ▲조리원 배치 기준 완화 등 3개 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조 측 요구사항을 교육공무직 상시근무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무노동 무임금'을 고수하고 있어 협의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원과 특수교육실무원 등 방학 중 비근무자 대상 연간 근무일수 320일 보장 요구안이 근로기준법상 무노동 무인금의 원칙에 어긋나며, 당초 노조 측과 협약한 '교육청은 고유업무 이외의 업무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단체 협약 조항으로 인해 해당 안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조 측 요구사항을 교육공무직 상시근무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2023.05.25 jongwon3454@newspim.com

오찬영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 근무일 및 상시근무자 자율연수 10일 보장 등 요구안은 사실상 17개 시도광역교육청 중 인천시교육청만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시근무자와의 형평성 문제 및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실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오 행정과장은 "현재 노조 측에 조리원 대상 학교 조리실 개학전 청소 등 6일 추가 근무를 제시한 상황"이라며 "이외에도 교육공무직들의 복지 및 근로조건 향상 등 대안적 접근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노조 측과 협의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