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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암학회 ASCO…목적 분명한 제약사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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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유한양행, AZ와 비소세포폐암서 견준다
HLB 허가 및 상업화 앞두고 파트너사 모색
보령·일동·한미·GC 물질도 주목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세계 3대 암학회 ASCO가 열리며 국내사 20곳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유한양행이나 HLB처럼 임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거나 상업화를 목전에 둔 기업뿐 아니라, 항암제에 전력을 다하는 제약사들도 참가해 현황을 발표한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3)'이 열리면서 일부 제약바이오사들이 논문초록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동안 유한양행, HLB, 보령, 일동제약 등 국내 기업 20곳과 관련된 후보물질이 발표될 예정이다. 항암제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들은 연구 성과를 알리고 제휴 파트너를 찾을 목적으로 ASCO에 참여하게 된다. 

[로고=ASCO]

특히 새로운 시장 진출을 앞둔 제약사들은 기대가 크다. 유한양행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대표적이다. 렉라자는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청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 약물인 아스트라제네카(AZ)의 '타그리소'보다 임상적으로 개선된 수치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8년 유한양행이 렉라자 글로벌 판권을 얀센에 이전했기 때문에, 이번 ASCO에서는 얀센이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렉라자는 얀센의 또다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병용해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데이터를 구두 발표와 포스터 2가지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 개발을 마친 HLB도 시장 확장을 목적으로 ASCO에 참여한다. HLB는 지난 17일 자체 임상을 마치고 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 FDA에서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대상이 될 경우, 내년 초에 의약품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판단이다. 

'리보세라닙' 상업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HLB는 ASCO에서 파트너사를 물색할 계획이다. HLB는 미국에서 자회사 엘레바를 통해서 직접판매를 진행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유럽에서는 기술 수출을 도모하고 있다. 따라서 리보세라닙의 다른 적응증에 대해서 임상 2상 발표를 함과 동시에 유럽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장의 상용화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파이프라인의 진전상황을 알리고자 참여하기도 한다. 특히 보령과 일동제약 등 최근 들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들이는 제약사들이 ASCO에 출격해 연구 결과를 알린다. 국내 항암제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보령은 신약 파이프라인 4종을 전부 항암제로 채웠다. 아이디언스는 일동홀딩스가 항암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 지난 2019년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베나다파립(IDX-1197)과 ID-VDP-103을 확보했다. 

보령은 혈액암 파이프라인 BR101801의 임상 1a/1b상을 발표한다. BR101801는 전세계 최초로 암세포의 주요 성장·조절인자인 PI3K 감마(γ), PI3K 델타(δ) 그리고 DNA-PK를 동시에 삼중 저해하는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로, 현재 1b상을 진행중이다. 아이디언스는 췌장암 파이프라인 '베나다파립(IDX-1197)'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하게 된다. 

한미약품과 녹십자 등 대형 제약사들도 파트너사의 발표에 기대감이 높다. 한미약품이 기술을 도입한 미국 RAPT 테라퓨틱스사와 GC셀의 관계사 아티바도 ASCO에서 항암제 발표를 진행한다. 

RAPT 테라퓨틱스사는 혈액암 파이프라인인 FLX475 임상 1/2상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RAPT 테라퓨틱스사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내 FLX475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암세포의 발육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 경로에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오는 5일(현지시간)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AB-101' 1/2상 용량증가 임상 초기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 초록에 따르면 이전의 CAR-T 세포치료제에서 효과를 보이지 못한 4명 환자 중 3명이 AB-101에 반응했다. 비호지킨 림프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CAR-T 세포치료제를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기는 환자가 많은데, AB-101은 해당 환자들에 대한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고무적인 데이터라는 평가다. 

토르스텐 그라프(Thorsten Graef) 아티바 최고의료책임자(CMO)는 해당 데이터에 대해서 "(AB-101을) 단클론항체의 투여량과 동등한 용량으로 몇 달에 걸쳐 다회 투여한다면, 강력하고 지속적인 반응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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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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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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