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도훈 외교부 2차관(가운데), 정문헌 종로구청장(오른쪽), 김연식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A동에 문을 연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하며 박수치고 있다.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서는 아포스티유·해외이주·국적·병무·가족관계·재외국민 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는 민원 서비스를 통합 접수 및 상담·발급 처리 받을 수 있다. 2023.06.0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