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눈 건강 기업 바슈롬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다.
<사진=바슈롬코리아> |
6월 3일부터 6월 18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리뉴얼된 패키지의 핑크 컬러와 꽃을 중심으로 'Blooming NEW LACELLE : 성수에서 꽃 피우다' 라는 테마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밍 뉴 레이셀은 약 3주간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바슈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3종 컬러로는 ▲탠저린 브라운과 블랙 투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표현해주는 '오로라 블랙'(패턴 지름 13.0mm) ▲애쉬 베이지에 옐로우 스파클 한 방울 포인트로 은은하고 신비로운 눈동자를 표현해주는 '프리덤 허니'(패턴 지름 12.9mm) ▲ 초코 브라운과 밀키 브라운 컬러와 함께 플라워 패턴이 부드러운 눈빛을 표현해주는 '메리 모카'(패턴 지름 12.9mm)가 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러 공간의 포토존과 뉴 레이셀을 만나볼 수 있는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레이셀 렌즈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포토존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꽝 없는 럭키 드로우를 통해 1등 상품으로는 레이셀 신제품 교환권부터 스페셜 기프트인 비누꽃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바슈롬코리아 비젼케어 사업부 마케팅팀 방유리 과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바슈롬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운영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올해 신제품 3종을 만나보고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