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감시황] 코스피 1년 만에 2640선 회복…삼성전자·LG화학 2%대 상승

기사입력 : 2023년06월09일 17:57

최종수정 : 2023년06월09일 20:46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일 년 만에 2640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06.07 mironj19@newspim.com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장중 2644.70까지 올랐으며, 이는 올해 가장 높은 값이다.

이날 외국인은 4801억원, 기관은 3665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236억원 상당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부분 종목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상위 종목 중 LG화학(2.04%)과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5.20%), 삼성SDI(0.82%), LG에너지솔루션(3.05%) 등이 상승한 반면 카카오(-0.18%)는 금리 동결 기대감에도 보합권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75%) ▲기계(2.25%) ▲제조업(1.55%) ▲화학(1.18%) 등이 상승했으며, ▲보험(-1.33%), ▲전기가스업(-0.92%), ▲통신업(-0.6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58포인트(0.87%) 상승한 883.71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208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1263억원, 외국인은 996억원어치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에코프로(1.82%), 엘앤에프(1.68%), JYP Ent.(2.26%) 등은 오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55%), 셀트리온제약(-0.12%), 에코프로비엠(-0.19%) 등은 내렸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