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가수 하하(사진 왼쪽)와 조명섭이 지난 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하하와 조명섭은 "마약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는 만큼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경찰청] nn0416@newspim.com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가수 하하(사진 왼쪽)와 조명섭이 지난 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하하와 조명섭은 "마약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는 만큼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경찰청] nn0416@newspim.com